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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sharps)

[생명안전 후퇴·개악 저지 투쟁] 7.22 마로니에공원 버스킹 토크 콘서트

싱어송라이터 선과 영의 노래 <슬픔의 자리>가 이어졌다. 선과 영은 “이제는 흔적도 없지만, 누군가에게 슬픔이 남아 있을 그 자리를 함께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노래를 준비했다”고 했다.

ⓒ반올림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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