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폭염

땡볕이 내리쬐는 주차장 구석, 빈 박스가 무질서하게 내던져진 공간에서 일하는 부부

ⓒelements.envato2023.08.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