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서현역

10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앞에서 서현역 흉기 난동 피해자 김혜빈씨 어머니가 재판부에 제출한 엄벌 촉구 탄원서 접수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복건우2023.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