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비금도

비금도 섬초는 겨울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기 때문에 다른 지역 시금치보다 잎이 두껍고 더 달다. 섬초는 서울의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는다.

ⓒ신안군2024.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동아일보에서 문화부 기자,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 등으로 일했고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중들이 문화유산과 예술을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고 향유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탐구 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