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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비금도 가산항에 세워져 있는 ‘수차 돌리는 박삼만’ 조형물. 박삼만은 1946년 비금도에서 호남지역 최초로 천일염 생산에 성공한 인물이다.

ⓒ이광표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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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서 문화부 기자,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 등으로 일했고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중들이 문화유산과 예술을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고 향유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탐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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