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선일보

지난 2022년 7월 15일 <조선일보>는 "협력업체 노조가 세계 최대 조선소 마비시켜도 어쩔 수 없다니"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파업 노조원들은 대우조선 소속도 아니다. 하청업체 노동자 120여 명이 돈 더 달라며 지난달 18일부터 독(배 만드는 작업장) 진입을 막고 있는 것"이라며 하청 노동자들의 파업에 대해 "돈 더 달라"는 표현으로 폄하했다.

ⓒ<조선일보>2024.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