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창희 (crazyli)

올해의 크리스마스 카드도 공사장 풍경!

현장소장님이 보내주신 눈쌓인 풍경으로 올해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대신했습니다. 올해 가장 좋은 일도 공사를 시작한 것이었으니까요! 친구가 올해의 인물을 뽑아보라는데, 당당하게 '현장소장님!'을 외쳤으니 얼마나 좋았는지 아시겠죠?

ⓒ하규하2024.1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