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고충열
rights17
기사
35
건
구독자
3
명
사는이야기
rss
반갑습니다.
오마이뉴스
고충열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뉴스 총
35
건
기사등급
v
전체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v
전체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스포츠
책동네
여행
영화
미디어
여성
스타
청소년
피클
생나무글 보기
이미지형
텍스트형
검색
국가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외할아버지 이야기
추천
45
댓글
1
공유
221
연재
물이 '없어' 변기도 못 내리던 병사들의 고통
추천
24
댓글
3
공유
102
연재
군종장교 출신 신부의 고언 "군종병과 없애야"
추천
38
댓글
12
공유
28
이기자의 인기기사
1
피자·치킨으로 훈련병 속인 교회, 너무하네요
2
입으로 총소리 "탕탕탕", 어이없는 훈련소
3
"30, 40대는 너무 북한을 좋아해" 어느 여단장의 망언
4
먹던 식판 닦으라 떠넘긴, '싹수 노란' 장교
5
만주군은 새기고, 광복군은 지워버린 국방부
연재
피자·치킨으로 훈련병 속인 교회, 너무하네요
추천
143
댓글
18
공유
171
대학생 용돈 수준의 참전수당... 이래도 애국을?
추천
75
댓글
5
공유
156
연재
'총 쥔 채로 제자리걸음'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추천
51
댓글
4
공유
7
영화 <박열>이 다루지 못한, 박열의 뒷이야기
추천
75
댓글
1
공유
481
TOP배치
"인권운동가? 너희 아버지 운동선수셔?"
추천
74
댓글
2
공유
16
연재
부모님은 이렇게 부대에서 '쫓겨나셨다'
추천
145
댓글
8
공유
189
군법 처벌 운운, 어느 예비군 지휘관의 협박과 모욕
추천
123
댓글
5
공유
629
연재
먹던 식판 닦으라 떠넘긴, '싹수 노란' 장교
추천
121
댓글
22
공유
462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