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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옥
tolee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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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연결된 삶을 그리며 오늘도 바쁘고 단절된 삶을 살아갑니다. 영광에 22년 살면서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꿉니다. 생태와 자연, 젠더와 영성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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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어든 죽기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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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나>를 쓴 신혜정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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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핵폐기물이 저장돼 있으니 절대 접근하지 말라고 ‘온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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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765kV, 청도345kV 송전탑반대 투쟁은 우리가 매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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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물빛을 받은 문무대왕릉이 더욱 늠름하다. 사적 158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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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류함'을 버리고 의류순환체계로 갈아탔다. 의류순환 어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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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비대면 수거와 과정, 매입비용, 의류순화 효과까지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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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국장이 가꾸는 텃밭에 마늘 싹이 삐죽이 올라온다. 용 국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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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물질은 사라지지 않는다. 축적되고 농축되어 다시 먹거리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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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도, 후쿠시마 오염수도 본질은 탈핵이다. 그러니 ‘탈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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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핵발전소 지역을 핵무덤으로 만드는 고준위특별법안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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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역사가 되고, 다음 세대를 이어준다. 2021년 맥스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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