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박찬운
chanpark62
기사
100
건
구독자
13
명
여행
rss
icon
2014.02 2월22일상
한양대학교 로스쿨에서 인권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법률가로 살아오면서(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여러 인권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 인권법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인문, 사회, 과학,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의 명저들을 독서해 왔고 틈나는 대로 여행을 해 왔습니다.
icon
출판정보
인권법
오마이뉴스
박찬운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연재
4
건
검색
연재
사회
기사 65
업데이트 2018.11.04
구독하기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박찬운 외 18명
사법농단 특별재판부가 위헌이 아닌 까닭
추천
70
댓글
4
공유
154
연재
민족·국제
기사 880
업데이트 2019.02.26
구독하기
2018 남북-북미정상회담 : 평화가 온다
박찬운 외 78명
판문점 선언을 '정쟁 거리'로? 그래선 안 되는 까닭
추천
14
댓글
0
공유
695
연재
여행
기사 67
업데이트 2014.02.25
구독하기
박찬운의 세계문명기행
박찬운
돌고 도는 역사... 로마영웅 통해 '지금'을 본다
추천
21
댓글
2
공유
1
내가 시오노 나나미를 맹종하지 않는 이유
추천
51
댓글
10
공유
28
최고 존엄의 복잡한 가계도, 생존전략이었다
추천
19
댓글
5
공유
4
그는 어떻게 '2인자 김재규'처럼 되지 않았나
추천
48
댓글
1
공유
5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