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배지영
okbjy
기사
308
건
구독자
41
명
사는이야기
rss
icon
2015.12 올해의 뉴스 게릴라상 사는이야기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
icon
출판정보
우리, 독립청춘
오마이뉴스
배지영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내가 작성한 댓글
소셜댓글
125
이전댓글
44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야자 대신 저녁밥 하던 아들, 지금 뭐 해요?
2023.09.23 17:08:32
고맙습니다.^^ 늘 책을 읽는 분들도 있고, 엉덩이로 책 읽기 대회를 기회 삼아서 읽은 분들도 있어요. 냐옹냐옹님도 다시 맘 잡고 읽어보세요. 재밌을 거예요. 저는 대회 진행하면서 웃음 참는 게 참 힘이 들었어요. 결국 빵 터지고 말았지만요.
서점에서 전 부치기, 이게 말이 됩니까
2019.03.25 13:57:13
축하 드립니다. 2019년에도 마음에 울림을 주는 글 많이 써주세요.
오십 앞두고 찾은 적성... 나, 이젠 생긴 대로 산다
2018.12.31 12:54:35
고맙습니다.^^ 책을 읽고 찾아온 학생들을 만나는 건 생각보다 참 근사한 일이었습니다.
"아, 가기 싫다!" 취업 일주일 만에 찾아온 위기
2018.12.11 15:51:50
네, 고맙습니다. 글이 좋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은 말입니다.^^
독자들이 10억 모아준 '셀럽'도 소개했는데
2018.06.20 09:51:22
아이들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저임금 7530원, 스무살 청년의 사치 기준은?
2018.02.12 13:00:44
권경혜님, 같이 기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은밀하게 책 출판작업을 해주신 것도요.^^ 책으로 나온 가 참 예뻐요. 읽으면서 자꾸 눈물이 난다는 분들도 있고, `무한도전`이 보고싶어졌다는 분도 있었어요. 독자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소년의 발레, 소년의 기타, 소년의 서예‥ 같은 시리즈가 나올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고요. 진짜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책으로 나올 확률 1%... 그게 나였다
2017.07.08 16:34:16
네, 그랬어요. 글 쓰면서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어요. 자꾸 눈물이 나고, 그래서 쓰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결혼한 지 20년, 할 줄 아는 명절 음식이 없어요
2017.01.31 11:11:43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아픈 일보다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나기를 바랄게요. 서러운 눈물 흘리게 해서 죄송해요.
결혼한 지 20년, 할 줄 아는 명절 음식이 없어요
2017.01.28 20:37:01
고맙습니다. 글 쓰면서 몇 번은 울었어요.
결혼한 지 20년, 할 줄 아는 명절 음식이 없어요
2017.01.28 20:35:34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