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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노무현대통령을 헐뜯는 새누리와 그외의 사람들!
부디
노무현대통령만큼만,
아니 1/10 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 제동씨~
어제 제동씨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박수치며 웃고 즐긴 그 시간의 행복했던 여운이 지금도 남아 있네요~
항상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우리 시민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어서 감사해요~
우리들 또한 제동씨의 힘이 되어 줄게요~
항상 힘내시고,
제동씨의 영혼을 사랑하는 좋은 짝을 찾았다는
좋은 소식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