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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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도 노무현대통령을 헐뜯는 새누리와 그외의 사람들! 부디 노무현대통령만큼만, 아니 1/10 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2. 제동씨~ 어제 제동씨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박수치며 웃고 즐긴 그 시간의 행복했던 여운이 지금도 남아 있네요~ 항상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우리 시민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어서 감사해요~ 우리들 또한 제동씨의 힘이 되어 줄게요~ 항상 힘내시고, 제동씨의 영혼을 사랑하는 좋은 짝을 찾았다는 좋은 소식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