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여행과 느리고 여유있는 삶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같이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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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떤 의도나 고려는 없었다.. 잘 알겠다만, 그럼 이 내용없는 녹취록이 자한당의 땡깡에 이용될 거라는 걸 절대 생각 못 하는 무식함을 여지없이 드러낸 거지.. 허접한, 이미 알려진 내용을 굳이 발표해서 멍청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무지.. 이제 그만 좀 보자..
  2. 지난 대선은 악몽이다.
  3. 생각하면 할수록 엄마는 애틋합니다.. 좋은 추석 밤 보내세요..
  4. 고맙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는데, 엄마는 가득이거든요.. 작은 거 하나하나에 엄마를 추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