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에 교육평론 45편 정도 기고했으며, 현재 인천교육청 공립 대안교육 자문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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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찌 이런 황당무계한 일이... 문재인 대통령을 제대로 밀어주려면 이상한 인물은 멀리하는 게 상식!
  2. 원고료 8000원을 주신 독자분, 그리고 오마이뉴스에서 주신 2000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 땅의 교육이 안타깝게도 교육선진국에 비해 많이 낙후되어 있어 안타까운 심경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 정확한 지적입니다. 박근혜씨는 또 `한미관계에 대한 도전`식으로 황당한 인식,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였군요.
  4. 저는 병을 소문내지 않고 의사 한 명 얘기만 듣고 치료 후유증으로 너무 고생중입니다. 모쪼록 호전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