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며, 여행과 일상의 기록을 위해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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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읽고 갑니다. 열린음악회 보고 반가웠죠.^^
  2. 잘보고갑니다^^
  3. 딸의 힘찬 도약을 응원합니다^^
  4. 당분간 그냥 있어요.세상 조용하다.자업자득이란말 명심하길~
  5. 진안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6. 불행하지 않습니다. 가식적인 삶에서 벗어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제 종교없이도 평화로울수 있음을 알게되니 그 이상의 삶을 기대해봅니다. 서평 잘읽고 갑니다.^^
  7. 함께하는 세상을 위하여~^^
  8. 이런 걸로 고민하는 시아버지 많지않습니다.글을 읽다보니 며느리가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이해해주시는 모습을 며느리도 차차 알게 될겁니다. 초보 시아버지도 어렵지만 초보며느리는 더힘들고 어색하다는걸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