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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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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며, 여행과 일상의 기록을 위해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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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읽고 갑니다. 열린음악회 보고 반가웠죠.^^
정태춘의 40년, 그는 우리의 시대였다
2019.05.04 07:46:56
잘보고갑니다^^
전주에서 역사 탐방... '아는만큼 보인다'
2019.02.21 11:26:47
딸의 힘찬 도약을 응원합니다^^
꿈을 찾아 서울로 떠나는 딸을 보내며
2019.01.29 23:11:48
당분간 그냥 있어요.세상 조용하다.자업자득이란말 명심하길~
'하늘색 수의' 피고인 강용석 "깊이 반성하지만..."
2019.01.09 11:43:44
진안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주민 스스로 만든 독서토론회에서 맛본 행복
2018.12.23 00:10:36
불행하지 않습니다. 가식적인 삶에서 벗어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제 종교없이도 평화로울수 있음을 알게되니 그 이상의 삶을 기대해봅니다. 서평 잘읽고 갑니다.^^
'무교'이지만 불행하지 않습니다
2018.11.22 13:17:29
함께하는 세상을 위하여~^^
"돈, 운, 힘들이 움직이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았다"
2018.11.08 23:47:15
이런 걸로 고민하는 시아버지 많지않습니다.글을 읽다보니 며느리가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이해해주시는 모습을 며느리도 차차 알게 될겁니다. 초보 시아버지도 어렵지만 초보며느리는 더힘들고 어색하다는걸 꼭 기억해주세요~^^
사라지지 않는 가족단톡창 1, 그렇게 시아버지가 된다
2018.09.25 14: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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