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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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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300km 정도 북쪽에 있는 바닷가 마을에서 은퇴 생활하고 있습니다. 호주 여행과 시골 삶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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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삼대 세습 반대하는 나, 왜 북한에 갔나
2017.09.20 13:49:26
호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재명 시장이 괜찮은 분이라 생각했었는데 지난번 시드니에서의 활동을 보며 대통령 감으로도 충분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종인 때문에 '덕혜옹주' 두 번 본 이재명
2016.08.16 13:06:45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자본주위, 소비를 미덕이라고 보는 경제 체제에서는 파괴(전쟁)를 통한, 남의 희생을 통한 나의 배불림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최대 과제는 통일입니다. 서로 싸우고 있는한 경제, 사회, 문화가 아무리 발전해도 한순간에 거품이 되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사드정국의 해법,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
2016.07.21 08:05:20
호주에서도 참가했다는 뉴스를 호주 텔레비존에서 보았습니다.
요가로 한 달 동안 인도 여행하기
2015.05.26 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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