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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화와 통일에 대한 아이들의 진심을 친일단체인 조선일보의 잣대로 폄훼하지 말라. 그런 왜곡된 인식을 가진 사람들의 자식들이 갑질을 하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다.
  2. 참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다
  3. 소크라테스가 말하길 무지는 악이라고...학생인권을 저리도 왜곡 시키는지 이해가 안 가네
  4. 화장을 안 하면 예의가 없다, 관리를 안 한다는 등 여자들 뿐만아니라 남자들에게도 부지기수로 들어왔고 들려왔던 말입니다. 이래도 억압이 아닐까요?
  5. 국민들의 알권리를 방해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시다!
  6. 무지하면 공부하라는 선배들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모르면 다같이 공부합시다!
  7. 성중립화장실은 성별 구분하지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거 또 얘기해야 아십니까?
  8. 사상이 의심스럽네요. 성중립화장실 생기면 본인은 이상한 짓 하시렵니까? 단지 성소수자만을 위한 화장실이 아닌 성별이 다른 부모가 어린 자녀를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갈 때도 눈치를 보는 경우가 있으니 성중립화장실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얼마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비장애인 화장실 안쪽에 있는 장애인용 여자화장실에 할아버지가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돌봐주시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시더군요. 또 여자분들도 의심을 하구요. 그래서 성중립화장실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9.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제어하는 피임약보다 그냥 한 번 씌웠다 벗기면 되는 편한 콘돔이 성병과 피임에 더 효과적입니다.
  10. 나라를 말아먹은 공범자들이 어찌 저리도 당당한가?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