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방과후돌봄 문제를 '공공성'과 '보편성'의 원칙에 기초해 풀어야 한다고 믿는다." 전적으로 공감하며, 동의합니다.
  2. 주체인 아이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이를 교육시키는 직업을 가진분들(과 그들의 관리감독 기관 포함)의 업무 영역이 어떻게 변화 되느냐와 책임 주체에 대한 핑퐁, 그리고 밥그릇 싸움 밖에 없군요. 이 주장을 읽고 있자니, 현 교육계의 뿌리깊은 문제가 어떤것인지 민낯이 그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