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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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정언니와 같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기사네요. 이대 거리가 여성 창업의 메카가 되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유익한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윤지 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