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관한 온갖 사고방식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거란군에 끌려간 것은 맞으나 거란족의 요나라에 끌려간 것은 아닙니다. 강조는 전쟁 중인 고려 영토 내부의 적진에서 처형당한 것이 아닌지?
  2. 강조가 '거란족 요나라에 끌려갔다'는 이야기는 역사 전공자도 처음 듣는 얘긴데 출전이 어딘가요?
  3. "아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홍위병'으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모양새다" 라니, 그 '홍위병'을 가르치신 분이 바로 선생님 아니신가요.
  4. 꼭 동상으로 기념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납시다
  5.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죽음의 계급화' 운운하며 교사 자살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냉소하더니, 논조를 살짝 바꿔서 결국 학생인권조례 건들지 마라! 라는 공허한 주장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