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국민은 경찰 계엄령 없이 추모할 권리가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을 위해 덕수궁 돌담길에 줄지어 서서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흘째날도 조문객이 줄지 않아 평균 3-4시간 기다려야 한다. #노무현 서거#대한문#시민분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