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안익태 애국가 부르지 말고, 국민 프로듀서로 바꾸자" 문화운동가이자 판소리 명창인 임진택씨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창작판소리연구원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안익태의 친일, 친나치 행위를 지적하며 반애국자의 곡이 더 이상 애국가로 불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임진택씨는 안익태의 친일, 친나치 행위가 드러났다라며 반애국자의 곡이 아닌 애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 참여 공모를 제안했다. #임진택#안익태#애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