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친중친한파' 새 일본 외무상 주목, 한일관계 개선 청신호? ‘호사카 유지와 김경년의 일본저격’ 제30회에서는 새로운 일본 외무상으로 내정된 하야시 요시마사의 성향에 대해 알아보고 탈아베의 길로 접어든 기시다의 반란을 들여다봤다. ( 영상 편집 : 한상우 PD )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10만인클럽 전화가입 010-3270-3828 / 직접가입 http://omn.kr/5gcd * 광고문의 : ohmynewstv@gmail.com #호사카유지#기시다#일본저격#총리#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