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당 의원이 고교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윤석열 현 대통령, 세월호 참사 등과 관련된 도서 보유 여부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서 교사들은 "이해할 수 없는 정치 검열성 조사"라고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획/편집 : 고정미 기자 기사: 윤근혁 기자) ○ 관련기사|https://omn.kr/24jz6 고교에 '박원순' '손석희' '세월호' 책 보유 현황 제출 요구 #도서검열 #학교도서관 #조경태 #국민의힘 #세월호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도서검열#학교도서관#조경태#국민의힘#세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