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버지에 이어 또 딸(조민)의 재판이 시작된다. 2019년 9월 6일 아버지의 국회 인사청문회 날 어머니가 기소된 지 약 3년 11개월만이다. 아버지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8월 10일 페이스북에 "차라리 옛날처럼, 나를 남산이나 남영동에 끌고 가서 고문하길 바란다"는 글을 올리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이병한·선대식 기자) #조국 #조민 #정경심 #한동훈 #멸문지화 #검찰 ○ 관련기사|https://omn.kr/255su 정유라 기소 안했던 검찰, 조민은 기소... 결국 '멸문지화'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조국#조민#정경심#한동훈#멸문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