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검찰로부터 징역 합계 15년을 구형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푸른색 수의를 입은 채 "저는 그냥 이 사건이 '이재명 대표를 구속하기 위한 수단과 도구로서 내가 이용된 것에 불과하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김종훈 기자) #이화영 #이재명 #대북송금 #쌍방울 #검찰 ○ 관련기사|https://omn.kr/287qk 박수터져 나온 최후변론 "이화영 조작사건으로 기록될 것"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이화영#이재명#대북송금#쌍방울#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