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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20주년 기념 저자 서문 수록 특별판. 죽음을 앞둔 노교수와 그의 제자가 '인생의 의미'에 대해 나누었던 열네 번의 대화는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150만 부를 돌파하며 진정한 휴머니즘이 담긴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은정(vin78)l06.10.14 13:28
정명희(poksur2)l06.03.07 08:50
박용숙(annespring)l05.07.20 20:51
조성일(sicho)l05.01.13 18:11
김연옥(redalert)l04.11.12 07:17
강지이(thecure8)l04.02.12 15:45
최경수(namu)l03.06.16 14:06
박희석(phials)l03.01.29 01:17
김미영(neoyellow)l02.08.11 23:42
[쏙쏙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