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서른셋의 나이에 프랑스로 유학을 간 이현 씨는 다섯 살배기 불어를 전혀 못하던 딸아이가 도서관에서 읽어준 동화책 덕에 6개월만에 불어를 완벽하게 독파한 것을 보고 자녀교육에 도서관을 100% 이용하기 위해 골몰한다. 이 책은 도서관을 활용한 교육 노하우들과 자녀교육에 대한 생각을 모았다.
김은주(cshchn2004)l05.12.12 17:29
정명화(pregia)l05.07.24 20:34
문동섭(surfingman)l05.06.04 13:07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