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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소설이자, 역대 수상작 중 최단기간에 100만 부의 판매 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다. 사형 제도 및 현대 국가의범죄 관리 시스템에 의문을 던지는 문제작.
김형욱(singenv)l16.11.21 15:11
박은영(eypark1942)l09.11.12 14:33
김준희(thewho)l06.10.20 14:55
정민호(hynews20)l06.02.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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