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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KBS [TV, 책을 말하다], 「중앙일보」 선정, 2002 올해의 청소년 추천도서. 1984년 아시아인 최초로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임명된 구로야나기 데쓰코는 일본 NHK 전속 탤런트 1호라는 타이틀을 지닌 유명 인물이다. 이 책은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만난 어린이들의 이야기이다.
고기복(princeko)l17.03.10 09:45
곽진성(jinsung007)l06.03.25 13:34
장미숙(erigeronf)l03.06.23 14:48
김효숙(if)l02.12.19 09:52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