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블루길·베스 양어장' 만들려고? 환경부 정신차려!"

[환경새뜸] 민물고기보존협회·수달네트워크·보철거시민행동, 30일 세종보 농성장서 공동 기자회견

김병기(minifat)l24.05.30 16:47

김원이 의원, 22대 국회 상반기 산자위 간사 내정

"윤석열 정부 실정 바로 잡고, 민생 챙길 것"

김형호(demian81)l24.05.30 16:46

"아들 간 지 5년, 아무도 책임 안 져..." 고 문중원 기수 부친의 1인시위

[스팟인터뷰] 법정서 만난 문군옥씨... 관련자 1심 무죄 이후 항소심만 2년째

김보성(kimbsv1)l24.05.30 16:42

다세대주택을 7억원에? "감사원, LH '혈세낭비' 철저히 조사하라"

경실련, LH 매입임대주택사업 방만 운영 의혹 관련 공익감사 청구

조선혜(tjsgp7847)l24.05.30 16:42

부산은 이번에도 '록의 도시'가 될 수 있을까?

2024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1차 라인업 발표

이현파(hyunpa2)l24.05.30 16:37

[오마이포토] 22대 개원 첫날, 국회로 간 민주노총

'노조탄압 중단! 노동기본권 보장촉구!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이정민(gayon)l24.05.30 16:29

민희진 손 들어준 법원 "배신 맞지만 배임은 아니다"

법원, 하이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인용... 민희진, 어도어 대표직 유지 전망

오수미(breathee)l24.05.30 16:27

설계도 잃어버린 '설계자', 그래서 청소부는 대체 누군데

[리뷰] 영화 <설계자>

원종빈(potter1113)l24.05.30 16:26

"일제강점기 학교에 있는 사료, 더 훼손되기 전 조사·연구해야"

충남 도내 일제강점기 설립 학교 138곳... 당시 학병 강제동원 사진 발굴되기도

심규상(djsim)l24.05.30 16:24

'업무 과중' 숨진 울주군 공무원 순직 인정... 노조 "환영"

지난해 8월 극단 선택에 공무원노조 진상조사 후 순직 요구... "정부 대책 한계"

박석철(sisa)l24.05.30 16:24

'더 젊어진' 화성 뱃놀이 축제, 31일부터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

야간 EDM 공연, AR 체험 등 선보이고, 육·해상 요보트 전시로 해양레저관광 도시 이미지 강화

최경준(235jun)l24.05.30 16:20

[박정호의 핫스팟] 균열 시작된 국힘 전통적 지지 기반..."보수 참칭 세력", "공동정범당으로 전락"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권민구(alsrn5643)l24.05.30 16:08

내달 7일부터 서천특화시장 임시 오일장 개장

상인당 판매부스 1개 제한... 서천장날, 서천계량소-임시특화시장 구간 차없는 거리 운영

고종만(hangilro66)l24.05.30 16:08

'4900억 홈런왕' 저지, 최악의 부진 극복한 비결은?

[메이저리그] 4월까지 1할대 타율로 부진했던 애런 저지, 5월 이후 반등한 이유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l24.05.30 15:59

경기지방노동위원회 "락앤락 긴박한 경영 이유 없어, 부당해고"

노조, 조속한 원직 복직 요구하며 다음 달 5일 오체투지 계획

이재준(cnrrnwns)l24.05.30 15:57

홍콩 민주화 운동가 14명 유죄 판결... 최고 종신형 가능

'홍콩 47' 운동가들 첫 법원 판결... 31명은 앞서 유죄 인정

윤현(yoonys21)l24.05.30 15:54

국회에서 등원식 연 진보당 "국민과 노동자의 편에 설 것"

윤종오·정혜경·전종덕 의원, 당원들과 함께 등원식... "기득권 국회 바꾸겠다"

윤성효(cjnews)l24.05.30 15:53

[영상] 추경호, 국민의힘 워크숍에서 '똘똘' 외친 이유

유성호(hoyah35)l24.05.30 15:40

늦어도 너무 늦은 계획수립, 통일부 왜 이러나

[진단] 관행이 돼버린 '늦장 계획'... 실효적 정책 수립·집행 위해 국회 역할 필요하다

정일영(sunnyjiy)l24.05.30 15:36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원 현금 재산분할해야... 역대최대"

"최태원 재산은 모두 분할 대상… 노태우 전 대통령의 무형적 도움 판단"

연합뉴스(yonhap)l24.05.30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