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된 헬로키티에게 이런 꿈이 있었다니그룹

요즘 많이 생각하는 단어 '꿈'... 40대에도 되고 싶은 게 있어요

김현진(slowsteps)l24.06.02 19:20

60대인 내가 가방에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는 것

일상 범죄가 두려운 60대 이상 여성들...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정희(ama2010)l24.06.02 19:10

430년 전, 이순신이 섰던 자리에서 활을 쏩니다

[활 배웁니다 13] 통영에만 있는 특별한 국궁장... 내가 매년 '한산도'로 떠나는 이유

김경준(kia0917)l24.06.02 15:45

런던 직장인 천여명, 건물 뛰쳐나와 공원에 모인 사연

영국 1년차 새내기 직장인이 직접 경험한 건물 대피 훈련... 한국 돌아보게 돼

이택민(ytm707)l24.06.02 12:27

서울대 '용권이 나무', 엄마는 아직 답을 못 들었다

[사수만보] 1987년 카투사에서 의문사한 김용권의 어머니 박명선②

민병래(pmsigni)l24.06.02 11:01

2층 침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엄마의 한맺힌 싸움

[사수만보] 1987년 카투사에서 의문사한 김용권의 어머니 박명선①

민병래(pmsigni)l24.06.02 10:58

17살에 늦었다고 후회하는 딸

"매일 공부해도 부족하다" 자책... 딸을 지켜보며 내가 깨달은 것

김준정(zzun78)l24.06.01 18:06

퇴직한 동료 교사들이 거주지로 선택한 동네

정신적·육체적 변화 겪는 60·70의 주거지 선택은 생존 문제... 국가도 적극 도와야

최승우(seung2871)l24.06.01 16:06

"내 나이가 어때서? 80세에 피아노 배웁니다"

노년에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그의 피아노 여정이 계속되기를

김선영(duri1004)l24.06.01 15:37

7년 만에 만났는데 "애를 봐주겠다"는 친구

[50대 아빠 두 꼬맹이 양육기⑪] 얼굴 두 번 본 삼촌과 1박 2일을 보낸 아이들

김대홍(bugulbugul)l24.06.01 12:14

'사랑하는 아들에게'... 군대 간 아들에게 손편지를 썼다

나라와 군대는 아이들을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낼 책임이 있다

박영호(partisan69)l24.05.31 15:31

고3 엄마들이 기도할 때 저는 이걸 했습니다

덕을 쌓는 마음으로 시각장애인 녹음 봉사... 그 시간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전영선(jejenanal)l24.05.31 15:17

여기로 오세요... '반딧불이' 별천지가 펼쳐집니다

6월 1일 충남 부여 덕림마을 제1회 반딧불 축제... '조용히 왔다 가면' 누구라도 환영

오창경(och0290)l24.05.31 12:11

비만 극복, 비밀은 인간의 뇌에 있다

완도신문 김원국(wandonews)l24.05.31 10:50

수련과 연꽃의 차이를 아십니까?

플로깅 하며 자연을 만나는 곳, 에코 스페이스 연의

최민정(mjc8441)l24.05.31 08:17

나의 60대에는 그 무엇보다 이걸 원한다

40대 러너 꿈나무의 시행착오... 그래도 달릴 것이다

정유진(plantree)l24.05.30 21:32

고물가시대, 온라인 장보기를 끊고 생긴 일

신선식품 구입 늘고 쓰레기 줄이고... 동네마트를 이용하면 좋은 것들

이상미(bomebome)l24.05.30 21:32

노년기 주거, 행복의 조건을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그룹

은퇴자 위한 '골드시티' 있다지만... '나이 들면 어디 살고 싶으냐' 묻는 이들에 하고싶은 말

이숙자(leesukja44)l24.05.30 17:58

어느 대리기사의 운수 좋은 날

조금 더 벌려다 딱지 끊고 벌점 받고... 연말이 무척이나 그리운 요즘입니다

김정주(mukhyangr)l24.05.30 14:41

군산 책방에 선 여성 작가들, 그 멋진 모습을 전합니다

말랭이마을 독립출판사 <봄날의 산책>에서 만난 두 작가, 강리원과 정미란

박향숙(sijiques)l24.05.30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