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 자유롭게... 웹소설 작가의 하루, 이렇습니다

[웹소설 작가의 일상]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지낼까

김예지(luckyyeji)l24.06.07 18:14

한쪽 무릎서 우드득 소리, 그 덕에 깨달은 인생 지혜

힘든 시간이 오히려 감사해진 이유... 사실상 찰나에 불과한 삶이구나 싶습니다

이숙자(leesukja44)l24.06.07 17:47

자전거 타는 재미 빠진 우리 부부, 동해안 달렸습니다

함께 달리니 부부 사이도 좋아지네요... 양양 휴휴암과 경포 구간 자전거길

박영호(partisan69)l24.06.07 17:25

아세요? 구급차엔 전동휠체어 실을 수 없다는 사실

노인도 전동휠체어 많이 쓰는 현실과 엇박자... 탑재 가능한 구급차 있어야 할 이유

강민호(mhk11)l24.06.07 13:56

키오스크 포기하자 "할머니 잠깐만요"... 그 우동 맛을 잊을 수 없다

94살에 처음 만난 '주문 기계', 창피해 식당 빠져나온 나를 붙잡아준 종업원... 얼마나 감사한가

용인시민신문 한수남(yongin21)l24.06.07 11:02

매일매일의 치료가 쌓여 그날이 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나아지는 기쁨

황명화(julia98)l24.06.07 10:57

모기 없는 세상이면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라네요

자연을 만나 생각도 자라는 아이들... 이번 연휴, 난지생태습지원 가볼까요

최민정(mjc8441)l24.06.07 10:49

새벽에 갑자기 응급상황 발생, 잠든 아이들을 어쩌지

[50대 아빠 두 꼬맹이 양육기⑫] 큰 신세를 졌다... 이웃의 의미를 생각한 긴 하루

김대홍(bugulbugul)l24.06.07 10:33

우리집에 찾아온 꿀벌 20여마리가 준 기쁨

용인시민신문 권희숙(yongin21)l24.06.07 10:21

결국 나는 유선 청소기 반품에 실패했다

전자제품 온라인 구매시 개봉하면 '환불 불가' 규정, 바꿀 수는 없을까요?

이은지(dldmswl1024)l24.06.06 18:35

알콩달콩 옥정리 두부 만드는 날

생생마을 가꾸기 동아리활동

전재복(cjb007mc)l24.06.06 13:30

동네 뒷산 올랐다가 "심봤다" 외친 사연

엄나무 농장 만들려 산 땅에서 발견한 산삼... 더불어 같이 자라고 싶습니다

이승숙(onlee9)l24.06.06 11:11

24년 전 군인이셨던 민철 아저씨를 찾습니다

아홉 살 아이에게 보내준 진심을 기억하며 아직도 간직하는 편지 한 장

서나연(nyseo12)l24.06.06 11:11

직접 기른 마늘종으로 마늘종무침 만들었습니다

노지 제철요리,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마늘종무침 요리법

홍웅기(skfro153)l24.06.05 17:43

"북한은 왜 쓰레기 풍선 날려요?" 묻는 아이들

쉰네 번째 꼬마평화도서관... 진땀 나는 질문에 뭐라 답해야 할까요

변택주(inew)l24.06.05 17:21

6월 7일 재량휴업... 입 벌어지는 숙박비에 웁니다

비싸거나 싼 방은 없거나 외식비도 만만치 않네요

이상미(bomebome)l24.06.05 15:46

무례한 질문을 무력화 시키는 법

같은 대답을 다정하게 반복하기

최은영(christey)l24.06.05 10:12

사람과 세상을 잊은 종교는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종교와 신앙의 본질

구교형(ku6699)l24.06.05 09:04

퇴임 후 생활, 우물쭈물하다 후회하기는 싫어서

[갑이네 시골살이 14] 행복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한다

정호갑(mos0805)l24.06.05 08:19

[만화] 살이 빠졌다고 말하면

이 만화가가 사는 법

이희정(socool_rin)l24.06.05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