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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재·보궐선거
2021년 4월 7일 재·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이 선거를 통해 시·도지사, 구·시·군의 장, 시·도의회의원, 구·시·군의회의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오마이뉴스>에서는 민의를 가감 없이 전달하기 위해 '이런 시장을 원한다!'는 각계각층 유권자의 목소리를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참여기자 :
[이런 시장을 원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꺼이 투표에 동참하는 이유
[이런 시장을 원한다!] 다양한 가족 형태를 제도적으로 반영하는 시장
[이런 시장을 원한다!] 대리기사, 배달 라이더 근로 환경 구축 더 미뤄선 안돼
[이런 시장을 원한다!] 공정한 도시의 조건, 노동존중 아파트로부터
[이런 시장을 원한다!] 7년간 이사 8번... 1인 청년가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런 시장을 원한다!] 고용 불안 시달리는 콜센터 노동자들, 처우 제각각
[이런 시장을 원한다!] 자영업자의 희생으로 가능했던 K방역
[이런 시장을 원한다!] 노동환경 개선에도 시 차원의 노력이 필요해
[이런 시장을 원한다!] '고작 이런 것'들까지도 신경 써줄 수 있는 시장
[이런 시장을 원한다!] 맘 놓고 아플 수 있는 서울시가 필요하다
[이런 시장을 원한다!] 나중 말고 지금, 시장의 일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이런 시장을 원한다!] 다양한 가족이 함께 잘 사는 도시를 꿈꾸며
[이런 시장을 원한다!] 가난한 이들을 대변하는 정치의 실종
[이런 시장을 원한다!] 국제 커플이 바라는 새로운 서울시장
[이런 시장을 원한다!] 후보님들 어떤 화장실을 만드시겠습니까?
[이런 시장을 원한다!] 시민의 절반 넘는 무주택자들의 피눈물 닦아주는 일
[이런 시장을 원한다!] 교사 대 아동 비율, 낮춰야 합니다
[이런 시장을 원한다!] 25개 자치구의 특색있는 변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