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바닥과 벽의 사이, 육안으로 잘 보이지도 않는 틈에서 민들레가 살고 있다. ⓒ 안병기 ▲ 바닥과 벽의 사이, 육안으로 잘 보이지도 않는 틈에서 민들레가 살고 있다. ⓒ 안병기 네 마음을 아주 단단히 여미고 또 여미어라 저렇게 눈곱만한 허점이 보여도그곳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이 들어온단다 2007.09.25 18:24ⓒ 2007 OhmyNews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