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이 신정아·변양균씨 비리 의혹 보도와 관련해서 '조선일보 구독거부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11일 낮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 드럼통으로 만들어진 '조선일보 수거함'과 구독거부 서명대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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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 <조선일보> 수거함 등장 ⓒ 권우성
▲ 조계사, <조선일보> 수거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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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통으로 만들어진 <조선일보> 수거함에 신도들이 버린 조선일보 수십부가 쌓여 있다. ⓒ 권우성
▲ 드럼통으로 만들어진 <조선일보> 수거함에 신도들이 버린 조선일보 수십부가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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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낮 <조선일보> 구독거부 서명운동이 벌어지는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 신도들이 홍보물과 스티커를 받아가고 있다. ⓒ 권우성
▲ 11일 낮 <조선일보> 구독거부 서명운동이 벌어지는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 신도들이 홍보물과 스티커를 받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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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1 17:33 | ⓒ 2007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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