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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을 잃지 마라. ⓒ 전성규
"당신이 애당초 어떤 주식을 산 이유를 알고 있다면 그것과 결별할 때가 언제인지도 저절로 알게 된다" 고 피터 린치는 말한다. 매수 이유가 분명히 있었다면, 다른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말고 밀고 나가라는 것이다.
특히 급등주의 경우, 분석가들이 그 주식에 대해 최고의 평가를 내리거나, 유명 잡지에서 그 회사의 최고경영자를 치켜세우는 기사들이 판을 친다면 매도를 고려해야 할 때라고 그는 말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야후코리아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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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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