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18일 오후 4시43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군자천 군자8교 상류 200m 지점에서 어린이의 토막 난 오른팔이 발견됐다.
경찰은 안양 초등생 유괴.살인사건의 피해 어린이중 1명인 우예슬(9)양의 것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이 일대에서 집중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3.18 17:00 | ⓒ 2008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