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선 훈련 참가 장비앰블런스, 소방차, 경찰차, 포크레인 등 훈련에 참가한 장비들이 훈련진행상황에 따른 순서에 맞게 대기하고 있다.
김동이
논산소방서, 경찰서, 계룡대근무지원단, 한전, KT, 대한적십자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의용소방대, 지역 자율방재단, 시청 공무원 등 10개 기관·단체 150여명과 덤프트럭, 포크레인 등 12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훈련에서는 가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유관기관들이 서로 협조해 실전과 같이 상황을 해결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