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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대전시당은 지난 6일 대전 중구 문화동 세이백화점 앞에서 '초등학교 일제고사 중단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 진보신당대전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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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대전시당 장종택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진보신당대전시당
진보신당대전광역시당이 대전시교육청의 초등학교 학력진단평가, 일명 일제고사 실시 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1인 시위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2월 3일 초등학교 1학년에서부터 6학년 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일제고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진보신당대전시당은 지난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일제고사 실시 계획의 중단을 촉구한 데 이어, 매일 시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중구 문화동 세이백화점 앞에서 '초등학교 일제고사 중단 촉구 서명 캠페인'을 벌였으며, 자체 홍보물을 만들어 배포하고, 대전 전 지역에 플래카드를 내걸고 일제고사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진보신당 대전시당은 매주 토요일 서명 캠페인을 전개하고, 각 구 당원협의회별로 서명을 받아 이달 말 교육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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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초등학교 일제고사 중단 촉구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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