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도전해 보고 있는 학생들.
이번 무대에서는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건(event)과 일상들을 소개했고,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따돌림을 소재로 한 작품부터 인터넷 매체의 부정적인 요인인 '컴퓨터 중독'의 모습도 무용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이는 글 | 이번 공연에는 연출 최두혁 교수(대구예술대학교 실용무용과)와 노진환, 서승효, 서경호, 신필경, 신재승, 이희정, 윤영옥, 원대일, 조원규, 장현희, 편봉화, 김수진 지도교수들이 참여했다. 공연 스텝으로는 조동현(조명감독), 최은석, 김진구(무대감독), 김현지(음향)씨와 김예진, 박태정, 성시현씨가 스텝으로 이번 공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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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컴퓨터 중독', 무용으로 표현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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