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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지 들린 채 끌려가는 조합원 ⓒ 남소연
▲ 사지 들린 채 끌려가는 조합원
ⓒ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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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세계, 더 나은 미래'를 구호로 내건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가 개막된 19일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노조법 재개정을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인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사지가 들린 채 경찰에 강제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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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동자를 더 이상 죽이지 마라'고 적혀 있는 플래카드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남소연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동자를 더 이상 죽이지 마라'고 적혀 있는 플래카드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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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던 민주노총 조합원이 사지가 들린 채 경찰에 강제연행되고 있다. ⓒ 남소연
▲ 19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던 민주노총 조합원이 사지가 들린 채 경찰에 강제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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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14:34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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