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팬들과 인사 나누는 <나꼼수> 멤버들

등록 2012.04.08 22:17수정 2012.04.08 22:17
0
원고료로 응원
a

ⓒ 권우성

ⓒ 권우성

제19대 총선에 출마한 뒤 과거 '막말'이 드러나 파문에 휩싸인 서울 노원갑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동료인 주진우 기자, 김어준 총수와 함께 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삼두노출' 번개모임에 참석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표와 손수조 후보가 승합차 선루프 밖으로 몸을 내밀고 손을 흔들며 부산 시내에서 벌인 카퍼레이드를 '우발적인 행동'이라며 선거법 적용을 하지 않은 선관위를 풍자해서 '삼두노출' 퍼포먼스를 벌였다.

 

'삼두노출' 행사가 벌어지는 서울광장에는 1만명 가까운 '정봉주와미래권력들'(미권스) 회원과 '나꼼수' 팬들이 모였다.

#나꼼수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부영, 통 큰 기부로 이미지 마케팅... 뒤에선 서민 등쳐먹나" "부영, 통 큰 기부로 이미지 마케팅... 뒤에선 서민 등쳐먹나"
  2. 2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아버지 금목걸이 실수로 버렸는데..." 청소업체 직원들이 한 일
  3. 3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깜짝 등장한 김성태 측근, '대북송금' 위증 논란
  4. 4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5. 5 '바지락·굴' 하면 여기였는데... "엄청 많았어유, 천지였쥬" '바지락·굴' 하면 여기였는데... "엄청 많았어유, 천지였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