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아쿠아리움의 참물범입니다.조찬현 볼거리 많은 여수엑스포, 그 중 여수엑스포 4대 명물(스카이타워, 아쿠아리움, 디지털갤러리, 빅오)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들 명물들은 놓쳐서는 안 될 알짜배기 볼거리랍니다.여수의 상징인 스카이타워는 폐시멘트 저장시설을 리모델링한 입니다. 이 타워에는 세계에서 소리가 가장 큰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소리가 반경 6km까지 퍼져나갑니다. 큰사진보기 ▲여수의 상징인 스카이타워는 폐시멘트 저장시설을 리모델링한 입니다. 조찬현 큰사진보기 ▲해수담수화 설비에서는 담수화된 바닷물을 마셔볼 수 있답니다. 조찬현 큰사진보기 ▲스카이타워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조찬현 내부의 해수담수화 설비에서는 담수화된 바닷물을 마셔볼 수 있답니다. 45초의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는 경치 또한 아름답습니다. 이곳 스카이타워에서 바라보는 여수바다와 엑스포 시설물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큰사진보기 ▲빅오는 해상분수쇼와 바닷물을 이용한 분수에 홀로그램 영상을 구현했습니다. 조찬현 큰사진보기 ▲호기심과 감탄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쇼가 연출됩니다. 조찬현 개막식에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해상공원의 빅오는 빛과 물에 불이 더해져 바다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빅오는 해상분수쇼와 바닷물을 이용한 분수에 홀로그램 영상을 구현했습니다. 보는 내내 호기심과 감탄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쇼가 연출됩니다. 큰사진보기 ▲수많은 물고기가 무리지어 유영을 합니다. 조찬현 아쿠아리움도 여수엑스포의 자랑거리입니다. 그 규모가 국내 최대랍니다. 6050톤 규모의 시설에는 해양생물 3만4000마리와 300종의 물고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러시아산 흰고래와 바이칼물범은 희귀생물로 인기 '짱'이랍니다. 큰사진보기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의 영상물도 멋진 볼거리랍니다. 조찬현 큰사진보기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입니다. 조찬현 여수엑스포 정문을 들어서면 국제관 한 가운데 설치되어 있는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의 영상물도 멋진 볼거리랍니다. 길이 218미터 폭 30미터의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랍니다. 이곳은 세계 최초로 이뤄낸 양방향 대화형 콘텐츠 기술로 휴대전화로 사진을 보내면 LED 화면에 자신의 모습이 보입니다.여수엑스포에는 해양인류로 새롭게 펼쳐가는 꿈을 담았습니다. 이제 희망의 바다에서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의 꿈을 모두 함께 맘껏 즐겨보세요.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다음뷰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다음뷰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 #스카이타워 #디지털 갤러리 #빅오 추천8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조찬현 (choch1104) 내방 구독하기 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실종에 원인 모를 집단 폐사... 깊어지는 꿀벌지기의 한숨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단독]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AD AD AD 인기기사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3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4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5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여수엑스포에서 놓치면 안 될 알짜배기 '4대 명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8년 전 "박근혜 퇴진" 외쳤던 서울대 교수 "윤석열 훨씬 심각" '국감 골프' 민형배 의원 고발당해…"청탁금지법 위반" 경찰 투입 연행 '국립부경대 사태' 파장 "지금이 독재시대냐" 시퍼렇게 날 선 칼 갈고 돌아온 대통령, 이제 시작이다 대전 빵 축제보다 훨씬 더 많은 인파 몰렸다는 새우젓 축제?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