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경남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야산에 ‘대나무꽃’이 활짝 피었다. ⓒ 의령군청 경남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야산에 '대나무꽃'이 활짝 피었다. 대나무꽃은 평생에 한 번만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7일 의령군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대나무꽃이 피기 시작했다. 의령군청 관계자는 "예로부터 대나무꽃이 피면 나라에 좋은 일이 생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대나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