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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함양 구간에서 열렸다.
ⓒ 함양군청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둘레길 함양안내소에서 열린 가운데 지리산둘레길 구간인 벽송사 입구에 단풍이 곱게 물든 오르막길을 참가자들이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리산둘레길 구간인 벽송사~용유담 구간을 신원섭 산림청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걷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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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함양 구간에서 열렸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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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함양 구간에서 열렸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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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함양 구간에서 열렸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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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함양 구간에서 열렸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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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함양 구간에서 열렸다. 신원섭 산림청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걷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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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주최한 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2일 함양 구간에서 열렸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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