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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문창극 "사과할 뜻 없어"

남소연(newmoon)
등록 2014.06.12 09:26수정 2014.06.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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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마이포토] 문창극 "사과할 뜻 없어"

▲ [오마이포토] 문창극 "사과할 뜻 없어" ⓒ 남소연


"일본의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표현한 과거 발언이 공개돼 물의를 빚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사과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문 후보자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며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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