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서 키운 채소, 돈 받고 팔아보니

[사이다 49회] 정현순 시민기자 <배추 들고 나간 남편, 돈 벌어왔어요>

등록 2014.12.01 15:56수정 2014.12.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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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주 싱싱한 배추

아주 싱싱한 배추 ⓒ 정현순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9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정현순 시민기자의 <배추 들고 나간 남편, 돈 벌어왔어요>입니다. 직장에 가 있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주말농장에서 살다시피한 남편이 수확한 배추와 무 등을 들고 나간 뒤 7만 원을 벌어왔습니다. 남에게 물건 팔 사람이 아니라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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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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