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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절을 앞두고 창원시 의창구는 26일 점심시간에 구청 구내식당에서 태극기 비빔밥을 만들어 나눠먹었다. ⓒ 창원시청
창원시 의창구는 26일 점심시간에 구청 구내식당에서 태극기 비빔밥을 만들어 직원들이 나눠먹었다. 또 직원들은 96주년 3․1절에 모두 국기를 게양 할 것을 다짐했다.
의창구청은 "3․1절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국기 게양율이 저조해질 것을 우려해 한번 더 국경일을 상기하기 위해 실시된 행사로, 현재 시민을 상대로 펼쳐지고 있는 국기게양 홍보 캠페인과 더불어 공직 내부에서도 게양율을 올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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