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산중공업,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 열어

등록 2015.05.05 18:13수정 2015.05.05 18:13
0
원고료로 응원
a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DST,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6개 계열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만여 명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과 1500여 명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초청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대운동장에서 '2015 두산 가족문화제(Happy Sharing, Happy Together)'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과 복지시설 아동들이 보물찾기 게임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DST,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6개 계열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만여 명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과 1500여 명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초청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대운동장에서 '2015 두산 가족문화제(Happy Sharing, Happy Together)'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과 복지시설 아동들이 보물찾기 게임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을 비롯한 창원지역 두산 6개 계열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거 초청해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DST,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6개 계열사는 공동으로 임직원과 사내 협력사 가족 1만 여명을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으로 초청해 '2015 두산가족문화제'를 개최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50여 개의 자매결연 복지시설 아동과 다문화 가정 자녀 등 지역 소외계층 아동 1500여 명도 특별히 초청해 두산 가족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창원지역 두산 계열사들은 초청 아동들에게 간식과 기념품을 비롯해 사내 식당에서 별도로 마련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으며, 초청 아동들을 포함한 행사 참여 어린이들은 각종 이벤트와 놀이기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을 함께 하며 꿈과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a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DST,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6개 계열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만여 명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과 1500여 명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초청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대운동장에서 '2015 두산 가족문화제(Happy Sharing, Happy Together)'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두산중공업 김명우 부사장과 이창희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장 등 임직원들이 어린이와 함께하는 개막 세레모니를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DST,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6개 계열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만여 명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과 1500여 명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초청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대운동장에서 '2015 두산 가족문화제(Happy Sharing, Happy Together)'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두산중공업 김명우 부사장과 이창희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장 등 임직원들이 어린이와 함께하는 개막 세레모니를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두산중공업


a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DST,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6개 계열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만여 명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과 1500여 명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초청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대운동장에서 '2015 두산 가족문화제(Happy Sharing, Happy Together)'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식전공연으로 펼쳐진 ‘바투타카’ 타악기 공연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DST, 두산모트롤 등 창원지역 두산 6개 계열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만여 명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과 1500여 명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초청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대운동장에서 '2015 두산 가족문화제(Happy Sharing, Happy Together)' 어린이날 행사를 펼쳤다. 식전공연으로 펼쳐진 ‘바투타카’ 타악기 공연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두산중공업


#어린이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2. 2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3. 3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위증교사 마지막 재판의 녹음파일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위증교사 마지막 재판의 녹음파일
  4. 4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5. 5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